저의 아파트 발코니에서 바라본 해안선 입니다. ㅎㅎ.
저의 3개월의 시간을 이렇게 일어나고 잤습니다.
런던으로 다시 일자리때문에 돌아가기가 아쉽군요... ㅠ_ㅠ
무역 비지니스 때문에 자주 올것이니까 뭐...
여튼, 정말 싸이프러스 피니코테즈 멋진 해변을 소개해 드립니다.
아, 근데 저녁 밤에는 오토바이 씨그러운 폭주족 (?) 때문에 시끄러우니까
메켄지 McKenzie 해변 쪽이 좀 더 조용하고요
해변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 좀 더 좋습니다.
저의 아파트는 정말 바로 레스토랑들 있는 피니코테즈 바로 위라서...
새벽에 잠을 설쳤었습니다... ㅠ_ㅠ